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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에 뛰어간 이유 오늘 집에 뛰어간 이유 오늘 점심을 완전 조금먹었어요건강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주문이 잘못들어간 바람에어떻게 할수가 없어서 그냥 나왔거든요 그래서 4시되니깐 배가 너무 고픈거에요과자는 먹기 싫고 퇴근하고 엄청 뛰어갔어요 겹살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것 같아요 진짜 후다닥 구워서 챱 먹는데진짜 하루의 피로가 다 날아갔어요 굽다가 승질날뻔은 했는데솔직히 먹는거 생각하니깐 완전 이정도야 뭐 기다릴 수 있죠뭐완전 굳굳 원래 백미는 잘 안먹는데이번에 흑미를 너무 넣는바람에밥이 까맣네요 일반적인 탄수화물을 먹을 때하얀 밀가루나 백미보다는잡곡이 식이섬유도 많고 좋다고 해요 그래서 저도 병아리콩 넣어서 밥을 만들었어요 밥만 백미가 아닌거지 겹살을왕창먹었어요 배가 고파서 오늘은 이것저것 말고딱 고기에 양파구이해서 밥이랑 먹었.. 2018. 7. 10.
별거없는 하루일상들이에요 별거없는 하루일상들이에요 다들 그런날 있지 않나요?뭔가 하루종일 뭔가를 많이 한거같은데막상 저녁에 자려고 보면힘들긴하지만 나 오늘 뭐했지 ?되돌아보게 되는 그런날이요.....전 어제 저녁이 그런거 같았어요 뭔가 굉장히 바쁘게 살아간거 같은데사진을 보니깐 또 이것저것 먹은것과친구네 오랜만에 놀러갔는데햄스터가 있길래 구경한게 있더라구요 사진으로는 뭔가 이것저것 많이 남는거 같은데 난 요즘 왜이렇게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안한거 같은지 그냥 너무 요즘 별거없는 하루하루 보내는거 같아요 오랜만에 놀러간 친구네는새로운 식구가 생겼더라구요 그 친구네는 강아지도 키우고고양이도 키우도 이번에는 햄스터까지 키우더라구요 참 동물들을 좋아하는 친구에요세마리나 키우는데 전 무서워서 보기만 했네요. 어찌나 잘 돌아다니고 안에 쳇바.. 2018. 6. 30.
등산하면서 만난 귀여운친구 등산하면서 만난 귀여운친구 주말에 등산을 하다가아주 귀여운 작은 친구를보았어요 산에서 저런 동물을 본게처음이라 신기해서 사진을 찍었네요 너무 귀엽지 않아요?처음엔 꼬랑지만보고다람쥐인가?생각하고 보니생각보다 너무 큰거에요 이건 청설모인가요?전 정확하게 이게 뭔지 잘 모르겠네요열심히 땀을 흘리며산을 오르다가만난 귀여운 친구를 보고잠시나마 숨통이 트였어요!!! 2018. 6. 23.
맛있는 홉슈크림 홉슈크림 다들 아시나요? 다들 홉슈크림 아시나요? 예전에는 오사카에 가야지만 먹을 수 있었는데 요즘엔 한국에도 들어와서 편하게 사먹을 수 있어요. 전 홉슈크림을 너무너무 좋아하거든요 이렇게 빵을 먼저 구워놓은다음 안에다 크림을 넣어주는건데 슈크림, 초코크림, 말차크림 종류도 상당히 많아요 커피도 같이 먹으면 참 맛나죠 홉슈크림은 살만 안찐다면 10개도 먹을수 있을거같아요 소소하게 홉슈크림 하나씩 사서 맛있게 먹었어요 하나는 감질나지만 여름을 맞이해서 다이어트 해야되니깐요 하나만 먹어도 참 맛있는 홉슈크림 전 오리지널인 슈크림으로 이게 제일 맛있어요 !!! 2018. 6. 20.
시원한 수박쥬스 시원한 수박쥬스 시원하고 좋네요 ! 오늘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지 시원한 수박이 너무너무 먹고싶더라구요 점심을 먹고 나가서 오랜만에 쥬시를 갔어요 쥬시에서는 생과일쥬스를 팔아서 좋은거같아요 근처에 생과일 쥬스를 마실 수 있는 유일한곳은 여기 쥬시밖에 없는거 같네요 1일1쥬시 너무 귀엽지 않아요? 매일 1일1커피만 마시는데 이제 몸생각하면서 생과일쥬스도 마셔야겠네요 그냥 쥬스를 마실까 하다가 옆에 광고를 하는것중에 아래는 시원한 쥬스가 들어있고 위에는 먹기편하게 수박이 잘라져있는게 있더라구요 달달하고 시원한 수박과 수박쥬스를 함께 먹으니깐 일석이조 님도보고 뽕도따고 맛있게 시원하게 먹었네요 2018.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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