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연 아나운서 나이 인스타 몸매
과즙미 팡팡 넘치는 김도연 아나운서는 1990년생으로 올해 31살입니다. 강원도 동해 출신이며 KBS 45기 공채 아나운서입니다. 그녀는 경희대학교 호텔경영학을 졸업하였으며 연합뉴스TV 기상캐스터, 대전MBC에서도 기상캐스터라는 역할로 큰 활약을 하였는데요 그 이후 2017년에 KBS 아나운서로 입사를하게된 것입니다.
상큼한 미소를 통해서 김도연 아나운서만의 매력을 어필하는 일상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를 하였는데요, 시선고정이 될 수 있을 만큼 심쿵한 미소를 보여줄 수 있는 아나운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들을 살펴보자면 예쁘다는 수식어가 따라붙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KBS Cool FM 상쾌한 아침 라디오 진행을 도맡아서 맹활약중에 있습니다. 뛰어난 미모가 시선이 한번에 사로잡게되면 김도연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여행한 사진들을 다수 게시한 이력이 있는데요, 사진 속에서 보여지게 되는 그녀의 모습은 때로는 여성미가 넘치기도 하고 또 다른 모습은 귀여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예쁘다, 귀엽다, 러블리하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헤어스타일, 옷 스타일링 등 매 순간 다르게 변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있으며 상당히 매력이 넘치다는 사실을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한편 KBS2예능프로그램에서 김도연씨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하는 멤버들 중에서도 가장 보고 싶은 사람으로는 민경훈을 선택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서 민경훈에 대한 팬심을 고백하기도 하였습니다. 버즈 시절에 대한 모습은 팬심을 강하게 만들었고 꽃미남인데다가 노래실력까지 다분했기 때문에 팬이 되었다고 말하였습니다.
예쁜 외모와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김도연 앵커의 매력을 살펴보았는데요, 아나운서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그녀를 응원해봅니다.
배현진 아나운서 국회의원 미래통합당 프로필 나이 결혼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