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진 아나운서가 한석준 이혼 그리고 양용은 재혼!

김미진 아나운서 이혼는 한석준 아나운서의 전부인입니다. 김미진 앵커의 경우에는 단아하고 고급스러운 외모와 더불어서 깔끔한 진행실력으로 많은 분들에게 주목을 받았는데요, 현재에는 프리랜서로 방송을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미진 한석준앵커와는 2004년에 만나서 2년 열애 후, 결혼을 하였습니다.

그 이후 7년이라는 결혼 생활을 하였지만 아이가 없었으며 김미진 아나운서 이혼하기 약 1년여 동안에는 별거를 하면서 서로가 소원한 상태로 지내다가 합의 이혼을 하였습니다.

그 후, 김미진 아나운서는 프로골파 양용은과 결혼을 합니다. 김미진 앵커 재혼의 경우에는 김미진 양용은 선수의 국제경기를 같이 다니면서 전속 캐디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두 분은 주변 지인의 소개로 만난 사이가 아니라 모임에서 알게된 후에 연락처를 주고받게되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게 되었고 양용은씨는 김미진 아나운서를 만나고난 이후부터 심리적인 안정감을 되찾았다는 말을 할 정도로 그녀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는 말을 하였습니다. 또한 김미진씨의 경우에는 양용은을 재미있는 사람이며 본인과 잘 맞는 사람이라며 서로의 애정전선에는 이상이 없음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

김미진 아나운서의 경우에는 1978년생으로 이화여대를 졸업 하였습니다. 그 이후, 2002년~2008년까지는 한국경제TV의 간판 앵커로 맹 활약을 하였습니다. 편안한 인상 및 수려하지는 않은 외모이지만 예쁜 얼굴로 국내에서는 상당히 유명한 브랜드의 광고모델로 출연을 하였습니다. 영화에서는 우아한 세계에서 아나운서 역할을 맡은 이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