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들어 사용되고 있는 다양한 단어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단어들 중에서 흔히 쓰이고 있고 우리가 이미 알고 있지만 이 단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인식하기 위하여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리터러시라는 단어가 있는데 이 단어에 대해서 어떤 뜻이 있고 그 앞에 무엇이 붙는지에 따라서 뜻의 해석이 달라진다고 하여 어떤 공통점이 있고 차이점이 있는지 포스팅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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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터러시 뜻에 대한 모든것
현재 우리는 다양한 정보에 노출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정보도 제대로 취합하지 못하고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쓸모없는 정보나 마찬가지 입니다. 즉 어떠한 정보이던지 제대로 읽고 이해하며 쓸수 있어야 올바른 정보라고 할 수 있는데 이것이 리터러시 라는 단어의 뜻입니다.
좀더 간단히 이야기하여 정보를 읽고 이해하고 쓸수 있는 능력을 리터러시 라고 하는데 특정한 정보를 읽고 배우기 위하여 일정한 수준 이상의 리터러시 능력을 꼭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리터러시 라는 개념에 대하여 다양하게 확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양한 리터러시 뜻과 해석들 [디지털, 미디어 등]
현대 사회에서 정보는 다양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정보는 기존에 얻고 있던 창구인 인쇄 매체에서 디지털매체와 미디어 매체 등을 통해서 확산되며 가지고 오고 있는데 디지털 리터러시, 미디어 리터러시 라는 개념 제대로 이해하고 사용해야 합니다.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이것들에 대한 공통점과 차이점이 무엇인지 설명드리겠습니다.
디지털리터러시란? 디지털을 이해하고 다룰 줄 아는 능력을 바탕으로 하여 디지털 플랫폼을 통하여 다양한 정보를 읽고, 보고, 이해하면서 창작이 가능한 능력을 이야기 합니다. 즉 스마트폰, tv, 컴퓨터 같은 디지털 장비들나 플랫폼 등을 다룰 수 있는 능력을 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디지털 콘텐츠는 윈도우, 컴퓨터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같은 운영체제들을 잘 다루는 능력들 전부 접할 수 있는 것과 미디어 콘텐츠까지 모두 포괄하고 있는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미디어리터러시란? 인터넷기사나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같은 여러 미디어 콘텐츠들에 접근해서 다양한 정보를 읽고, 보고, 이해하고, 비판하고, 창작이 가능한 능력을 이야기 합니다. 즉 온라인상에서 콘텐츠를 창작하여 개인의 플랫폼에서 홍보 및 활동하는 사람들을 미디어 리터러시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 부분에서는 최근 가짜뉴스를 제작하는 사람들이나 자극적인 제목으로 후킹 하는 사람들 역시 포함되어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과 미디어 리터러시 공통점은? 두가지 전부 콘텐츠를 제작하고 창작합니다. 그리고 얼마나 잘 다루고 활용하냐에 대한 능력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즉 공통점이라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보다는 두가지 전부 동일한 개념으로써 이야기하는 것이 옳다고 볼 수도 있을듯 합니다.
디지털리터러시와 미디어리터러시 차이점은? 크게말하면 기술에 대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디지털 장치를 다룰 수 있는 능력에서 디지털리터러시는 디지털 장비를 잘 다루는 기술과 프로그래밍 언어를 잘 활용하는 코드리터러시를 모두 포함하고 있는 개념입니다. 그리고 미디어 리터러시는 온라인상에 있는 여러 플랫폼을 활용해서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람들을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