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주식경제용어 7편 '블루칩, 사이드카, 상장, 상장지수펀드 등' [주식용어편] [블루칩] 경여내용도 좋으면서 배당률도 좋은 회사들의 우량주식을 블루칩이라고 합니다. 일반적 시장들에서 형성되고 있는 주가들의 수준에 따라 고가 우량주, 중견우량주, 품귀우량주 등으로 구분이 되어있는데 재무구조와 수익성이 좋고 능력이 탁월한 경영자가 있다면 동업계에서 유력한 지위를 가진 회사들의 주식이 블루칩입니다. [사이드카] 선물가격이 전일종가대비하여 5%이상 상승했다던지 하락하여 1분간 지속될 때 반동하게되고 이렇게 반동하게되면 주식시장프로그램 매매 호가의 효력들이 5분동안 정지되게 됩니다. 그런데 5분 후 자동으로 해제되어서 매매체결이 재개되고 주식시장 종료 40분전 후에 발동할 수 없게됩니다. 여기서 1일 1회에 한해서만 발송되는 것입니다. [상장] 시장에 있는 명패를 건다는 뜻으로써 기업들이 .. 2021. 8. 3. 주식금융용어 6편 "뮤추얼펀드, 미수금, 바닥, 반대매매 등" [주식용어편] [뮤추얼펀드] 일반인들에게 주식을 발행하여 돈을 모아서 증권투자를 하는 회사입니다. 또 미국에서는 일반화된 투자신탁펀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수금] 고객들이 증권회사에 납부해야하는 매수대금의 미납금으로 미수금 정리를 위하여 매도물량들이 늘어나기 때문에 장세도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미수물량의 증감이 시장의 강약을 판단하게 되는 척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닥]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주가가 그 하락세를 멈춘 후 상승으로 전환하게 될 때 주가가 바닥을 쳤다고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반대매매] 미수로 주식을 매수한 경우에 3일안에 미수금을 입금못하게 되면 증권사에서 임의로 미수금에 대한 주식을 처분하게 됩니다. [반등] 하향추세에 있는 시세들이 상승으로 전환하게 되는 경우들입니다. [반락]시세.. 2021. 8. 3.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