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가족, 지인, 친구 등이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오래오래 살고 싶지만 누군가는 사고로 또 누군가는 병으로 삶을 마감하게 됩니다. 그런데 나의 지인이긴 하지만 왕래가 없던 사람 또는 왕래는 있었지만 지금 같이 장례식을 못가는 상황 또는 멀리 있어서 못가는 상황에 어떤 위로말을 해주어야 하는지 그리고 조문 갈때 예절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조문 당하시는 분들은 인사말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답례문자는 어떻게 적어야 하는지에 대하여 하나하나 간략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돌아가신 아빠꿈, 친구 부모님 돌아가시는 꿈 등 다양한 꿈해몽, 길몽
돌아가신 아빠꿈, 친구 부모님 돌아가시는 꿈 등 다양한 꿈해몽, 길몽 모성애 그리고 부성애라고 합니다. 여기서 부성애는 아버지 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아빠가 돌아가신 꿈 또는 친구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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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아이돌, 생일일 때는 축하의 메시지 한마디면 끝입니다. 그러나 누군가가 상을 당하셨을 때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한마디로 못 끝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무슨말을 해야 될지 참 난감할 때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조문 위로말은 [ 늦게와서 미안합니다. 좀더 일찍왔어야 하는데 / 조문 후 걱정되어 다시 연락드렸습니다. / 오랜 시간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등의 위로말이 있습니다.] 그외에도 다양한 위로말들이 있지만 가장 좋은 조문위로말로 방문시는 늦게와서 미안합니다. 좀더 일찍왔어야 하는데가 살면서 가장 좋은 위로말인듯 합니다. 그리고 방문을 못했다던지 빨리 떠나게 되었다면 찾아뵙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상 치르신 후 걱정되어 연락드렸습니다. 등의 말이 좋은듯 합니다.
조문 하였을 때 위로말 등을 찾지만 가장 좋은 것은 묵묵히 같이 울어주고 끌어안고 토닥여 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문 예절로는 복장입니다. 남성 같은 경우에는 검은 정장과 구두가 가장 좋습니다. 피치 못할 때는 무채색의 복장이 가장 좋습니다. 여성도 검은 정장 계열 및 치마 종류 입니다. 복장을 갖추지 못할 대는 무채색이 좋다고 합니다. 붉은색 계열은 절대 피하고 악세사리 및 과한 화장등은 피하는 것이 예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문순서로는 조객록에 서명을 하고 상주에게 목례를 먼저 합니다. 그리고 영정 앞에 무릎을 꿇고 않아서 기도 및 묵념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향이 있다면 향에 불을 붙여서 꽂아 줍니다. 단체로 가면 대표자 한명만 향초에 불붙여서 꽂아 주면 됩니다. 불은 꼭 꺼주어야 합니다. 영정에서 물러날 때는 상주에게 맞절 또는 목례만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볍게 인사말을 전하고 나오시면 됩니다. 부의금은 마지막에 내시면 됩니다.
그리고 장례식장에서 건배등을 하는 것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이며 고인의 마지막 모습은 묻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문을 가지 못할때는 상을 다치루기 전까지는 전화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문자로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서로가 편한 사이어도 꼭 예의를 갖추어야 합니다. 또 문자를 보내고 답장을 요구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 열심히라는 말은 피해주어야 하고 조문예절에서 여성들의 치마길이는 꼭 무릎 바로 위에 오는 치마가 가장 좋습니다. 또는 무릎 바로 아래오는 치마가 좋습니다. 양말은 발가락 양말은 절대 피해주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