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지상파 pd의 연봉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방송사에서 일하고 있는 아나운서, 기상캐스터의 연봉을 알아보았습니다. 방송사별 아나운서, 기상캐스터 연봉 순위를 체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방송사에 소속된 아나운서도 있고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아나운서도 있습니다. 우선 평균적인 아나운서는 방송사에 소속된 아나운서들입니다. 해당 아나운서들의 평균연봉으로는 4,700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아나운서는 년차수가 올라가면 갈 수록 연봉의 폭이 상당히 높아진다고 합니다. 2019년에 아나운서의 연봉을 상태를 확인해보았는데 하위 (25%)정도가 3천만원 중하반데이고, 중위(50%)정도가 4천만원 중상반대라고 합니다. 그리고 상위(25%)정도가 5천만원 중상반대라고 합니다. 직업만족도는 중상정도의 만족도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옛날 한석준 kbs 아나운서는 13년차의 퇴사전 연봉은 8천만원 후반대였다고 합니다.
그럼 sbs, kbs,mbc 에 속해있는 아나운서 연봉들은 각각 sbs 초봉은 4천만원 kbs 초봉은 3천6백만원 mbc 초봉은 4천6백만원이라고 합니다. 물론 아나운서들이 초봉은 약하다고 하지만 일반 대기업 초봉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년차수가 올라가는 만큼 그 연봉 수준은 대기업 임직원 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외에 보너스, 근속근무 등에 대한 여러 추가적인 수익들도 있다는 것을 포함 한다면 말입니다.
프리랜서 아나운서들은 각양각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지도가 확올라가서 프리랜서를 하는 아나운서들은 한달만에 초봉을 벌었다고 하는 아나운서도 있고 프리랜서 경력이 올라가면서 한달에 1년치 연봉을 버는사람도 있고 정말 다양하게 있습니다. 물론 그 사람들도 아나운서 비율에서 1%에 해당 하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나운서 연봉은 저정도 받는데 기상캐스터 연봉은 얼마나 받을까? 우선 기상캐스터의 직종 전망으로는 밝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지원을 하고 있는데 아나운서와는 다르게 기상캐스터 연봉은 다소 낮다는 점입니다. 기상캐스터의 평균적인 연봉으로는 3천만원 하위는 2천8백만원 상위는 3천 5백만원 정도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많이 받는 기상캐스터는 약 4천만원 정도까지 받고 있다고 합니다. 해당 연봉은 연차수가 올라가면서 늘어나게 된 금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상캐스터는 솔직히 아나운서와는 다르게 그렇게 많은 연봉(월급)을 받고 있지 못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아나운서와 기상캐스터의 하는일이 많이 차이가 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상캐스터 분들은 아침 저녁으로 일을 하거나 프리랜서로 다른 일까지 겸하면서 돈을 버시는 분들이 다소 있다고 합니다. 그러다 인지도가 좋아지면 그때부터는 많은 돈을 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