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발전사업에 대하여 잘 알고 있으십니까? 태양광발전은 반도체로 만들어진 태양전지에 빛 에너지가 투입이 되면서 전자의 이동이 일어나 전류가 흐르고 전기가 발생하게 되는 원리를 이용한 것입니다. 태양전지는 하나의 크기가 대략적 10x10㎠로, 빛을 받게 되면 0.6볼트의 전압이 생기게 됩니다. 이때 최대 1.5와트의 용량을 가지게 되는데 전류의 세기는 탸양전지의 크기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즉 태양광 발전은 무한정. 무공해의 태양에너지를 이용하여 연료비가 들지 않고 대기오염 또는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것 입니다.
이런 태양광발전을 사업으로 진행하는데 정부에서는 2030년까지 태양광 재생에너지 비율을 20%까지 높이겠다고 정책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래서 태양광 발전소가 여러 곳에 생겨나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정부의 지원을 받으면서요 친환경에너지인 태양광에너지 과연 문제점은 없는 것일까> 그리고 이 태양광에너지사업의 수익성과 그에 따른 비용은 어느정도 되는지 간단하게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태양광에너지 효율성 효율성은 간단히 말해서 원전1기의 전력량을 충당하기 위해선 여의도를 덮을 만치의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전력량을 전부 감당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땅의 60%를 덮는 만큼의 태양광 패널들을 설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태양광 에너지는 넓은 면적이 필요하고 관리도 필요한데 관리 자원까지 생각하면 원전등의 에너지효율을 전부 감당하기에는 비효율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지원의 한계가 있다 위에 말씀드린것과 같이 엄청난 규모의 패널을 설치해야하는데 이것을 설치하기 위한 착공비용들을 무이자로 보조해주고 있습니다. 이것을 갚아야 하는데 7년정도의 시간이 있지만 7년 이후의 금액을 모두 갚아져서 회수 된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고 모두 정부의 빛이 됩니다. 그 빛은 당연히 국민의 빛이 된다는 부분입니다. 태양광의 미래는?? 이 패널의 수명으로는 10 ~ 20년 정도한다고 합니다. 관리를 하게 되면 수명이 길어지는 것은 맞지만 망가지게 될 때 A/S를 받아야 하고 교체하기도 해야 합니다. 이 비용에 대한 부분은 발전 사업자가 모두 부담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미래에 대한 지원은 어떻게 될지 잘 모르는 부분입니다. 대한민국 계절은? 대한민국은 봄.여름.가을.겨울로 4계절이 있습니다. 그래서 태양광이 계속해서 쨍쨍하지 않은 부분입니다. 그렇기에 태양광을 이용한 에너지를 사용하기 위해선 날씨가 계속해서 좋아야 하는데 이또한 문제가 있는 부분이고 현재 전력의 일부에서 신 재생 에너지로 변경되는 부분 중 절반이 태양광인데 모든 에너지가 태양광이라면 너무 한가지에 의지하게 되기에 문제가 발생할 수 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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