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하게 되면 꼭 알아야 되는 주식용어들 시리즈 입니다. 이번의 시리즈는 [기술적분석] 주가는 수요 공급의 원리에 따라서 결정되게 됩니다. 그래서 수급의결과로 그래프에 나타난다는 이론을 배경에서 주가나 거래량등을 주식시장에 나타난 과거에 있는 데이터들을 기초로 해서 미래주가를 예측하는 기법이라고 합니다. (차트분석) [깡통계좌(담보부족계좌)] 신용거래를 이용하여 주식을 구입하게 되는 경우에 투자했던 회사들이 부도가 나게 된다던지 파산을 하게 되면 증권회사에 빛 뿐이 남지 않게 됩니다. 이런 계좌들을 깡통계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놀림목] 주가상승이 된다음에 조정국면을 보이는 것으로는 바닥을 확인한 주가가 거래량등의 증가와 같이 수일이나 수주간의 단기 급등한 다음 차익 매울을 소화하기 위하여 단기조정기간을 갖게 되는데 이것을 놀림목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즉 재상승을 위한 에너지비축기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닛케이지수] 일본경제신문사인 닛케이에서 도쿄 증권거래소 1부 시장중에 상장된 주신중에서 225개의 종목들을 시장가격 평균한다음 산출하는 일본 증권시장의 대표적인 주가지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우존스지수] 미국에 있는 다우존스사가 뉴욕의 증권시장에 상장되어있는 우량기업들의 주식을 30종목을 표본으로 시장가격을 평균화해서 산출하는 세계주가 지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미국 증권시장의 동향및 시세를 알려주고 있는 뉴욕시장의 대표적 지수 입니다. [대형주] 자본금 규모로 750억 이상 상장회사의 주식이고 대한민국에서는 은행, 증권, 전력, 조선, 철강 등의 주로기간 산업주가 여기에 해당 합니다. 또 대형주에서는 발행주식수가 많으며 유동주식수가 많아서 침체장에서는 중소형주들 보다 꽤나 불리하다고 합니다. [데드크로스] 단가이동평균선이 장기이동평균선을 위에서 아래로 하향 돌파하게 되는 경우에 주식을 사게 되면 죽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죽음의 십자가라는 말이 있는데 주가가 친정권일 때에 발생하게 되는 데드크로스는 좋은 매도시점이지만 강세시장에서의 발생되는 데드크로스는 상승추세 속에서 조정기가 될만한 확률들이 높다고 할 수 있어 매수시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