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 강수정 아나운서 자녀 강수정 오빠 KBS 전 유명 아나운서였던 강수정. 강수정이 프리선언을 한 뒤 결혼을 하고 홍콩에서 살고 있는데요. 강수정 전 아나운서의 과거부터 결혼 후 삶까지 모든 것을 알아보도록 해요. 강수정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인데요. 고향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으로 학력은 숙명여자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생활디자인학과,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석사를 졸업한 학력을 갖고 있죠.
강수정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를 했는데요. 강수정 오빠도 연세대를 나와 TV조선 기자이자 앵커로 일하고 있죠. 강수정보다 나이는 2살 많으며 이름은 강동원이라고 합니다. 배우 강동원 이름과 똑같은 동명이인이네요.강수정은 KBS 아나운서로 입사해 부산의 9시 뉴스의 진행을 맡았는데요. 당시 KBS에서 밀고자 했던 최초의 아나테이너로 꼽히며 유명프로그램 '여걸식스'에 출연, 미녀 아나운서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었죠.
강수정 공주기믹 이미지가 생기며 안티가 늘기도 했었는데요. 키 168cm에 아나운서 다우면서도 귀여운 외모, 톡톡 튀는 입담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었죠. 그렇게 한창 잘 나가던 시절인 2006년에 KBS를 그만두고 프리랜서 선언을 했었던 강수정이었는데요.
이후 강수정 뉴스 앵커와 아나운서는 아예 그만 두고 예능 MC의 길로 전업을 해 활약을 했었죠. 그리고 2008년 3월 4세 연상의 재미 교포와 홍콩에서 결혼식을 올렸었는데요. 강수정 남편 재벌이라는 소문이 돌았었으나 이는 루머라며 강수정이 직접 밝히길 남편 매트 김(김승범)은 재벌이 아니며 한국에서 태어난 미국 교포로 하버드대학교를 나와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 중이라고 밝혔었습니다.
소개팅으로 만났다는 두 사람. 강수정은 남편에 대해 자신의 배우자 노트에 적어 놓았던 '연락을 자주 하는 남자, 손이 큰 남자, 174cm 이상의 키' 등 이상형과 90% 일치하는 남성으로 자신이 정말 좋아 하는 남자와 결혼했을 뿐인데 우연히 똑똑한 남자를 만난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강수정 결혼 후 강수정 아기를 가지게 되었는데요. 강수정 아기는 쌍둥이를 임신했었고 쌍둥이 출산을 앞뒀었으나 2011년 4월 출산 3개월을 앞두고 유산을 했었죠. 그리고 홍콩에서 요양을 했었는데요. 결혼 6년만인 2014년 8월에 강수정 아기인 아들을 출산, 슬하에 강수정 자녀 1남을 두었네요.
강수정 현재 홍콩에서 살고 있으며 홍콩과 한국을 오가며 지내고 있는데요. 요즘 수입이 홍콩까지 비행기를 타고 왔다갔다 할 정도로는 번다며 홍콩섬의 뷰가 좋은 31층 집에 살고 있다고 밝혔죠. 강수정이 집에서 찍은 뷰 사진을 보고 멋지다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강수정 홍콩 집은 전 세계적으로 집값이 비싸기로 유명한 지역에 있는 홍콩 최고의 부촌 '빅토리아 피크'의 초고층 아파트라고 하네요.
홍콩댁이 되어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강수정. 한동안 방송에서 많이 볼 수 없어 아쉬웠는데요. 앞으로 활동도 다시 활발하게 하고 방송에서 많이 볼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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