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한다감 아버지 직업 한은정 개명 그리고 요리실력까지!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깜짝 NEW 편셰프 한다감이 첫 등장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차도녀’로 알려진 매력의 여자 배우 배우 한다감이 ‘편스토랑’에서 어떤 일상을 공개하고, 어떤 메뉴를 개발할지 많은 관심과 기대가 쏠렸다.
지금부터 섹시하고 차가운 도시여자 배우 한다감의 매력과 가족에 대해 알아보자. 한다감은 본명 한은정이고 1980년 7월 10일 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다. 한다감 키 170cm 몸무게 49kg이고 학력은 동대전초등학교, 대전가양중학교, 한밭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중퇴),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중퇴), 경희사이버대학교 정보통신학 학사 출신이다.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비비엔터테인먼트이다. 한다감은 2020년 1월 5일 서울 모처에서 1살 연상의 직업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남편의 나이는 42세이며 얼굴을 공개되지 않았다. 방송에는 잠에서 깨자마자 100% 민낯 상태인 한다감의 모습이 공개되었고 이어 한다감은 아무렇지 않은 듯 세면대로 가 세수를 했다.
특히 여배우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간단한 한다감의 스킨케어 방법이었으나 그럼에도 눈부신 한다감의 민낯 미모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너무 똑같다”, “정말 예쁘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방송에서는 한다감의 1000평 규모 한옥 대저택이 최초로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곳은 한다감의 부모님이 살고 있는 친정집이라고 하며 한옥 호텔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아름답고 고즈넉한 한다감의 한옥 저택에 모두들 입을 쩍 벌리며 놀라워했다.
한다감은 이날 갑오징어 두루치기와 호박잎 된장찌개 등 구수한 집밥 메뉴들을 뚝딱 완성해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한다감의 요리 실력의 이유가 아버지에게 요리를 어깨너머로 배웠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증명하듯 한다감의 아버지가 요리를 시작하자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고 한다감 부녀가 함께 다정하게 차려낸 아침밥상은 눈길 가는 비주얼부터 역대급 관심을 모았다.
도경완 아나운서는 올해 1월 결혼한 한다감에게 "한창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지 않느냐"라고 물었다. 한다감은 "신혼은 신혼이다"라며 부끄럽게 답했다. 이영자는 "한다감 씨 얼굴에 뭐 묻었다. 행복이 묻었다"라며 결혼 후 얼굴이 밝아진 한다감을 칭찬했다.
스페셜MC로 출연한 허경환은 한다감에게 "연애 결혼을 한 것이냐 물어봤고 한다감은 "그렇다"라고 답했다. 이에 다른 패널들은 "갑자기 그건 왜 물어보냐"라고 타박했고 허경환은 난감해하며 주변을 폭소케 했다. 배우 한은정이 한다감으로 예명을 바꾼 이유가 화제다.
배우 한은정은 데뷔 후 20년간 여러 드라마와 영화 등에 꾸준히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려왔으나 2018년 갑작스레 활동명을 바꾸면서 팬들의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에 한은정 측은 독특한 느낌, 새로운 느낌으로 기억되고 싶어 활동명 변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다감 집 위치는 성수동에 위치한 고급아파트 트리마제를 소유하고 있다고 하며 성공한 연예인답게 부동산 재력도 화려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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