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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남자 아나운서 잘생긴 그남자들!?


여자들과 다르게 ytn 남자 아나운서 중 잘생긴 사람들이 얼마 없어서 잘생길수록 더 많은 팬층을 두고 있고, 더욱 인기가 많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아나운서라고 하면 정보전달을 하기 위해 정확한 딕션으로 내용을 전달해 주는 사람으로만 알고 있는데 요즘은 훈남 훈녀 아나운서들이 많아지면서 팬층도 많이 확보하고 있더라구요.



10년 전 ytn 남자 아나운서 들의 외모를 보면 눈에 띄는 사람들은 많이 있는 편이 아니였어요. 오히려 실력적으로 매력적인 분들이 많았죠.



하지만 지금은 남자 아나운서, 여자 아나운서 모두 실력과 외모를 겸비해야 하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아나운서 입사 조건도 더 까다로워 진 것 같구요.




저는 ytn 남자 아나운서 중에서도 정지웅 앵커님이 가장 호감이 가더라구요. 정지웅 앵커님은 tbs 교통방송 스포츠 기자를 하셨고, 지금 진행중인 프로그램은 뉴스출발을 하고 계세요. 입사는 2016년 5월에 하셨고 전공은 정치외교학이에요.



그리고 굿모닝 ytn이라는 프로그램의 젊으신 김영수분도 좋아해요. 김영수라는 이름의 남자 아나운서는 두 분이 계시더라구요. 이 분은 입사는 2016년도에 하셨고 현재는 굿모닝 와이티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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