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을 보낼때 등기는 보통 우체국을 이용합니다. 이때 우체국 준등기를 이용하게 되는데요. 이때 준등기는 등기와 유사한 방식의 우편물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배송 과정에서 우편물의 안전성을 보장하면서 배송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준등기는 비용이 저렴하지만 배송 추적이 가능해서 최근 1 ~ 2년 사이에 포토카드를 거래하는데 많이 사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배송기간으로는 보통 2 ~ 3일 정도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배송 완료 후 문자, 카톡으로 우편물이 도착했다는 알림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일반우편, 준등기, 등기우편에 대한 기간, 위치 등에 대한 내용은 아래 표를 참고해주세요.
우체국 준등기 보내는법은?
준등기를 보내려면 우체국 우편창구를 이용하는게 첫번째 입니다. 준등기의 경우 우체국 우편창구 또는 무인 우편 자동접수기를 통해서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는데요. 요금은 1,800원으로 동일하고 포장을 위한 봉투로는 우체국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봉투 가격은 우체국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우체국을 이용해보셧다면 우체국에 가서 창구표를 뽑아서 우체국 등기봉투에 주소, 우편번호, 사람이름 등을 입력하면 됩니다. 증량을 체크하고 비용측정이 됩니다.
우체국 준등기 보내는법 두번째는 무인우편 창구(우편 자동접수기)이용방법으로는 자동접수기에 가서 등기우편 접수버튼을 클릭 합니다. 그리고 보내는 사람에 대한 연락처 주소등을 입력합니다. 우편물을 보내기 위한 과정으로 매우 중요한 정보 입니다. 정보를 제대로 입력하셨다면 우편물에 부착할 바코드 라벨을 발급 받아서 부착합니다. 그리고 부착한 바코드를 자동접수기에 바코드를 찍어줍니다. 그리고 다음을 눌러서 무게를 측정 후 요금 1,800원결제후에 우편물에 투입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