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 하락원인은?
금융권에서 말하는 신용이란 굉장히 중요한 사항입니다. 살면서 절대적인 갑인 금융 돈!에 대해서 혜택을 볼 수 있냐 없냐가 판가름 나는 것이 신용도 입니다. 그리고 신용카드를 만들거나 대출을 했을 때 우리는 신용도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분명 들었을 때는 대출을 하고 잘 갑아나가면 신용도가 올라간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왜 신용등급이 떨어지는 걸까? 하면서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용등급 하락원인이면서 신용등급 떨어지는 이유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합니다.
신용등급 떨어지는 이유는 [첫째 주거래 은행이 없어서 입니다.] 주거래 은행이란 내가 사용하는 카드 및 금융거래에 대한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은행입니다. 즉 주로 사용하는 단골 은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많은 은행들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렇지 않고 한 은행만 사용하는 사람도 있씁니다. 즉 거래하는 금융회사가 계속 바뀌는 것보다 하나의 은행을 정하고 꾸준하게 거래를 한다면 나의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으로 좋은 방법입니다. [둘째 대출 및 현금서비스 입니다.] 신용조회를 하는 회사에서 이 사람의 신용도는 어떤가를 체크하게 됩니다. 이사람이 제2금융권, 대부업체 등에서 또는 카드론등에서 현금서비스를 받았는지 등등 체크를 하게 됩니다. 이때 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제1금융권 이외의 금융자산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셋째 다수의 연체건 입니다.] 누구던지 연체를 많이 했다면 그사람은 신뢰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신용등급은 당연하게 떨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딱 한건이고 몇번 없었다면 모르지만 연체 건수가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서 신용등급이 하락 하게 됩니다. 100만원인데 1건 연체 근데 20만원 가량으로 약 10건? 이렇게 또는 8건 등으로 연체건수가 많다면 신용등급에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그래서 아무리 소액이라지만 연체 건수를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키 포인트 입니다. [넷째 길어지는 연체 기간 입니다.] 앞서 연체건수를 이야기 하였지만 연체건수를 줄이게 되어도 빠르게 연체를 갚으면 해결이 되지만 연체 기간이 길어지게 된다면 적은 금액이어도 가산세가 붙게되고 그 길어지는 연체 기간 만큼 신용등급은 떨어지게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다섯째 통신비 및 공과금 연체 입니다.] 다른 연체들은 어느정도 괜찮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통신비나 공과금 연체는 굉장히 타격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될 수 있으면 자동이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 하며 통신비, 공과금, 카드대금 중에서 공과금은 특히 연체에 큰 영향을 미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섯째 보증서기 입니다.] 보증이 말이 좋아 누구 대신 또는 특정 사항 대신 보증이라고 하지 보증 잘 못 섯다가 신용등급은 고사하고 그냥 망할 수 있습니다. 즉 신용등급 떨어지는 이유에서도 보증이 가장 큰 문제라고 할 수 있고 보증을 서게 되면 그 내역이 신용조회 회사에 보내지게 됩니다. 그래서 신용등급을 결정짓게 될 때 큰 반영을 받게 됩니다. 보증을 서게 되면 채무자의 연체 유무에 관계 없이 신용등급이 떨어질 수 있기에 보증서는 것은 될 수 있음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곱째 카드 한도 넘기기 입니다.] 신용카드를 쓰고 있는데 나의 능력 이상으로 쓰려고 하는 것이 문제 입니다. 나의 상환능력 이상으로 카드를 사용하게 된다면 나의 빚이 되는 것이고 내 수입 수준을 파악 하지 못하고 사용한다면 내 신용등급은 나락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산용카드 한도를 매달 채우면서 연체 가능성을 높인다? 그러면 신용등급은 당연히 좋지 않게 됩니다. 즉 신용등급 하락원인 입니다.
신용조회회사에서는 일정 가점을 반영하여서 신용평가 가점제라는 것이 있습니다. 위에 7가지 사항을 꼭 체크 하시고 신용등급 떨어지는 이유에서의 반대로 행동하시고 하면 안되는 행동을 안하시면 자연스럽게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도 신용등급과 관련해서 모르는 것들이 있다면 신용관련 전문 기관들에 문의하여 도움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