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my브랜치의 모든것
많은 은행들이 이제는 오프라인 영업점이 아닌 온라인으로 업무의 전환점이 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하나은행에서 내놓은 상품이 하나 있는데 해당 상품은 비대면 채넗이 스며드는 현재 마이브랜치라는 금융플랫폼으로 비대면 채널의 편리함과 대면 채널의 손님응대 장점을 같이 살린 융합형 금융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하나은행 모바일브랜치라고 불리기도 했으나 현재는 하나은행 my(마이)브랜치 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또는 하나은행 스마트브랜치로 불리기도 합니다.
해당 금융플랫폼을 소개해보자면 불특정 다수의 고객별 응대를 위한 금융플랫폼 서비스로 개별 영업점의 환경, 손님의 트렌드에 맞는 가상의 온라인 지점을 직원이 직접 만들어서 자기주도적으로 영업점을 영업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 가상공간, 메타버스등으로 핫이슈들이 생기는 상황에서의 새로운 패러다임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은행의 my브랜치는 기업브랜치, 아파트 입주민 브랜치, 커뮤니티 브랜치 등 다양하게 사용이 될 것이고 이런 고객들의 특성에 맞는 금융서비스와 콘텐츠를 합성한 영업점 직원이 제공한다고 합니다. 기존의 하나은행 거래가 없었던 고객도 영업점 방문 없이 하나은행 마이브랜치를 통하여 개인대출, 예금적금, 카드가입 과 같은 여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앱 설치 한번으로 공인인증서도 없이 휴대폰 인증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서비스에 대해서 좀더 구체적인 궁금하신 사항은 하나은행의 고객센터 [1588-1111]번으로 전화하면 자세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하나은행 모바일브랜치(스마트브랜치)를 통해서 신용대출 또한 심사에 필요한 증빙서류들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여 제출하기만 하면 또는 팩스 송부를 하면 계좌개설과 전자금융서비스를 신청하고 환전이나 금리유대 쿠폰과 같은 여러 금융혜택 및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하나은행 마이브랜치를 통한 신용대출을 받으실 때는 신용등급이 3등급이하 또는 연체를 한 이력이 있다면 대출이 불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연봉보다 많은 대출금액이 기존에 있으시면 심사를 통과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하나은행 스마트브랜치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이제 하나은행도 카카오뱅크 같은 시스템을 도입하고 따라가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이제는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으로 해결 할 수 있는 시대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