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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끝나지 않은 코로나 그리고 코로나로 인한 펜데믹이있었습니다. 그 펜데믹과 연관되어서 나오던 엔데믹은 무슨뜻일까? 한정된 지역에서 주기적 발생하는 감염병을 의미하고 있으며 흔히들 풍토병으로 해석이 되기도 합니다. 대표적 말라리아나 데익열을 들 수 있는데 엔데믹에서 en은 안에 내부를 의미하고 있고 demic는 사람들이나 지역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코로나는 풍토병으로 엔데믹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펜데믹은 세계적으로 감염병이 발생하여서 대유행하는 상태를 뜻하는 것으로 펜데믹이 되었던 것들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14세기 중반의 흑사병, 20세기의 스페인독감, 아시아 독감, 홍콩독감, 신종플루, 코로나 등이 있습니다. 이런 전세계적으로 대유행을 시키는 감염병을 펜데믹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 에피데믹 뜻으로는 펜데믹과 같이 세계적 넓은 영역이 아닌 엑데믹에 비하여 넓은 특정 영역에서만 퍼지는 감염병들을 뜻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감염 전파 속도가 2주 이내로 굉장히 빠르다는 것으로 최근 들어보았던 사스나 메르스 같은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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