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인 다양한 문제들로 인해서 아픈사람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정신적불안증세를 보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조현병이라는 것에 대해 알고 있는데 이 조현병이란 사고의 장애, 망상, 환각, 현실과의 괴뢰감, 기이한 행동 등에 의한 증상을 보이는 사람을 정신질환증세가 있는 조현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때 망상과 환청, 와해된 언어나 정서적 둔마 등의 증상과 더불어서 사회적 기능에 장애까지 일으킬 수도 있어서 정신질환으로 일부 환자들의 경우 예후가 좋지 못하고 만성적인 경과를 보여서 환자들이나 가족들도 많은 고통을 주는 정신질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현병 초기증세는? 조현병의 초기증상은 대부분 10대 중후반에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잠복기를 지나서 20대 중후반부터 심각한 환각증상과 망상을 보기도 하고 공격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남성의 평균 증상 나이는 18세이고 여성은 25세 정도에 발병한다고 합니다.
조현병 증상별로는 [초기: 의심, 착각, 우울, 긴장, 분노, 식욕저하, 불면, 집중력저하, 대인관계기피가 있으며, 급성기: 환각, 망상, 공격적언행, 이해할수 없는행동, 자기만의 생각과 몰두가 있습니다, 만성기: 감정표현저하, 무관심, 고립생활로 가게 됩니다.] 조현병은 초기에 의심과 착각하는 증상들이 주로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그 증상들로는 [누군가 자신을 험담하고 욕한다고 생각합니다, 남한테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보인다고 합니다, 주변 사람들이 자신에 대하여 수군거린다고 생각합니다, 외모에 관심이 없어지고 활동이 없어집니다, 우주, 종교, 초자연적인 것등에 몰두하게 됩니다, 작은 소리에도 매우 예민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조현병은 과거 정신분열, 정신이상으로 취급하였으나 현대에 들어서는 뇌의 질병중 하나로 인식하여 치료를 위하여 노력하고 이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조현병은 과도한 스트레스에 노출되었을 때 잘 발생하게 되고 임신 중 산모의 스트레스나 감영으로 인하여 태아의 뇌 발달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아이가 학창 시설에 극심한 따돌림등을 받게 되면서 발병하게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런 조현병은 약물치료와 정신과 상담 치료 등으로 치료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완치라고 표현은 올바르지 않기에 조형병이 정신분열증 완치가 될 수 있다는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아봐야 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