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되면 가장 소름끼치게 싫은 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바퀴벌레 입니다. 물론 겨울에도 바퀴벌레들은 너무너무 많이 있고 이런 바퀴벌레가 생기는 이융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물이 고여있다던지 더러운 환경을 좋아하기에 바퀴벌레의 서식지를 말하면 습기가 많으며 먹이가 많이 있는 부엌입니다. 그래서 바퀴벌레가 안생기게 하려면 식사후 바로바로 설겆이를 해주고 음식물 찌꺼기를 버려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 깔끔하게 해놔도 생기는 이유는 다른데서 가정으로 옮겨오는 경우들도 있다고 합니다. 또 좁은 구석같은 곳에 끼여 있다던지 눌려있는 것을 좋아하는 바퀴벌레가 외부의 택배박스등을 통하여 가정으로 유입되는 경우들도 있다고 합니다. 또 신축성이 뛰어나서 베란다 공간이 5mm만 되어도 비집고 들어오고 몸무게가 900배 압력을 버틴하고 합니다. 아파트 같은 경우는 아무리 깨끗하다고 해도 옆집, 아랫집, 윗집등으로 통해서 아파트의 배수관으로 유입되는 경우들도 있다고 합니다.]
바퀴벌레 퇴치법으로는 [계피가루를 사용하는 방법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바퀴벌레들이 주로 다닐 길목에 뿌려준다던지 물에 희석해서 분무기로 주변에 뿌려주면 바퀴벌레 퇴치법으로 좋다고 합니다. / 치약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군대에서 치약을 이용해서 청소를 하면 주변 벌레들이 없는 이유를 이제야 알듯 합니다. 가정집에서도 습기가 많은 곳들의 청소는 치약을 이용해서 청소를 해준다면 매우 좋다고 합니다. / 은행잎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은행잎에는 강한 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퀴벌레들이 매우 싫어한다고 합니다. 은행잎을 가루로 만들어서 바퀴벌레가 있을 법한 곳들에 뿌려주면 좋다고 합니다. 물론 옷장, 장판 속에 넣어두면 좋습니다. / 붕산이나 계란 노른자 또는 설탕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것들은 바퀴벌레의 소화를 방해해서 장기에 치명상을 입혀 죽게 만든다고 합니다. 특히 붕산을 먹고 죽은 바퀴벌레를 또다른 바퀴벌레가 먹어서 연쇄적으로 죽을 수 있는데 어린아이나 애완동물들이 먹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그래도 많이 생기고 직접하기 힘들다면 전문 바퀴제거 해주는 업체를 불러서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