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버섯은 뽕나무 줄기에서 자생하는 확색 또는 황갈색의 버섯이란 뜻으로 붙여진 이름입니다. 상황버섯에는 [뽕나무, 버드나무, 백양나무, 사시나무, 자작나무, 참나무, 철쭉나무] 등의 활엽수 나무 줄기나 그루터기에 자생하고 뽕나무에서 자생하는 상황버섯을 최고로 지고 있으나 이것은 매우 귀한 상황버섯이라고 합니다. 또 상황버섯은 초기에 노란 진흙덩이가 뭉친 것과 같은 형태를 유지합니다. 그 후 다 자라면 그루터기에 혓바닥을 내민 모습이라고 해서 수설이라고도 합니다. 이런 상황버섯의 풍종으로 등록된 것들은 [고려 상황, 장수상황, 마른상황] 3종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재배되는 품종의 대부분들이 장수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 장수 상황은 성장속도가 더디기도 한데 5 ~ 7년 정도는 자라야 상품성이 높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공재배는 2년 경과시에 수확한다고 합니다. 상황버섯 효능은? [면역력을 향상시켜줍니다. 면역조절 특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진 단백질 다당류 복합체가 함유되어있다고 합니다. 또 상황버섯에서 발견되는 화합물은 외부자극에 반응해서 면역체계를 조절해주는데 면역력 향상으로도 이어지는 부분입니다. 또 생물학적 반응 조절제로 알려져 있는 화합물 베타 D-글루칸이 풍부하고 이것이 면역 세포의 표면에 결합해서 세포가 공격을 받게 될 때 자가면역 반응을 일으키면서 과염증 활동을 조절한다고 합니다.]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상황버섯에 신체 DNA 손상을 예방하면서 복구해주는 강한 항산화제가 포함되있어서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히스티딘이라는 주요항산화 분자로 여겨지는 비타민C와 동등한 항산화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여성건강에 큰 도움을 줍니다. 상황버섯은 여성들의 건강에 큰도움을 주는데 특히 불임을 높이는 세포 수치를 낮춰주는데 도움을 주어서 임신 가능성을 높여 준다고 합니다. 또 생리기간 동안에 과다 출혈에 대한 조절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상황버섯은 다당류가 풍부한데 함염 특성이 있어서 섬세한 유방 조직을 보호하며 보존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알레르기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다당류는 면역 불균형과 알레르기 반응을 치료해주는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특히나 버섯의 활성 성분은 균형 잡힌 면역체계를 촉진해서 알레르기를 퇴치할 수 있는 면역 세포라고 합니다. 또 알레르기로 인한 아토피성 피부염, 천식등의 다양한 피부질환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상황버섯 먹는방법 상황버섯은 그대로 먹어도 좋습니다. 그러나 보조식품으로 먹는방법이 있는데 그 방법으로 잘게 잘라준다음 잘 말려서 물 2리터 정도에 상황버섯을 약 두스푼 가량을 넣어준다음 오랜시간 달인 후에 마셔주면 됩니다. 또 상황버섯으로 각종 요리를 해먹어도 매우 도움이 되고 밥할때 넣어서 밥을 해먹어도 좋다고 합니다. 상황버섯 부작용은? 몸이 차가운 사라들은 복통, 설사, 구토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