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울증이라는 말은 그냥 지나칠 말이 아니기도 합니다. 물론 코로나때문에 우울증에 대한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지만 나가지 못하고 온라인으로만 활동하거나 대화하다보니 다양한 피해들도 생기면서 우울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우울증은 불안증세, 수면장애 등이 생기게 될 수도 있고 더무 심각해지면 자살까지도 하게 되는 심각한 질병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WHO에서 진행했던 연구에 따르면 전세계적 문제 되는 질병 요인 중 하나가 우울증이라고 합니다. 우울증이 심해지면 정상적 생활까지도 어려워 지기에 빠르게 치료가 중요한 질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울증 원인은 뇌의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과 환경적 요인이있습니다. 환경적 요인은 믿던 사람의 배신 대인관계의 문제 정신적 스트레스 대중에 대한 주변사람들에 대한 시선회피 나쁜기억 등이라고 할 수 있고 이런 문제들이 심각해지면서 우울증이 생기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초기증상으로는? 의욕이 없고 무기력합니다, 불면증과 식욕저하가 생겨서 에너지가 부족하고 신체적 기능도 영향을 미쳐 소화불량과 가슴이 답답하게 됩니다. 또 어깨 통증과 급격한 몸무게 변화가 오며 피곤하고 기억력감소와 무엇을 하던 자신의 무가치한 존재라는 생각을 하며 부적절한 죄책감을 가지게 됩니다. 또 엄청난 스트레스와 피로가 생기면서 불안감이 생기게 됩니다. 우울증 자가진단은 이미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극복방법으로는 식단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영양섭취와 단백질 섭취로 인한 호르몬 조절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건강한 수면 습관을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수면으로 피로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 휴식을 취해주어야 합니다. 충분한 휴식은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주며 정신적인 건강을 끌어올려주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를 풀수 있는 자기만의 취미를 가지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운동입니다. 신체적으로 건강하면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되는데 하루 30분만이라도 운동을 해준다면 매우 좋아질 수 있습니다. 운동은 자전거, 달리기, 수영등이 좋습니다. 그외에는 우울증 치료를 통하여 좋아지는 방법이 있습니다. 물론 약물치료, 심리상담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