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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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사춘기 대처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힘들때가 반항과 허세가 시작될 시기입니다. 그리고 이런 것을 사춘기라고 하는데 이런 사춘기 반항시절은 어른들의 행동과 대처에 따라 아이가 괴장히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사춘기는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에 지나지 않지만 어른은 또는 부모는 반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때 정체성을 형성하기 위한 아이들이 택하는 방법으로는 타인과의 비교, 타인을 부정하는 것을 통하여 나를 확인하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때 비교와 부정이 가장 어려운 대상이 부모입니다. 사춘기에는 감정을 전달하는 뇌의 변연계가 급속도로 발달하고 여러 감정이 복잡하게 나타납니다. 그러나 이성적인 부분으로 전두엽은 상대적 발달이 느려지게 됩니다. 그래서 감정 변화에 대한 조절능력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사춘기의 허세는 아이들의 자신감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습니다. 이때의 자신감이 잘 성장하면 성장이 잘 되지만 그렇지 못하면 내성적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런 아이들의 사춘기에 대처하는 부모의 자세는 항상 공감해주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잡아주면서 웃는얼굴로 같이 웃어주고 울어주고 힘들어해주고 이야기 해주면서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주는 것입니다. 물론 안좋은 행동을 할때는 확실히 이야기를 해주는것도 좋습니다.

 

부모의자세

 

 

아이의 사회성을 키우기 사회성이란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3세 전후 또래에 관심을 보이고 그아이들이 사회성 발달의 기초가 형성되게 됩니다. 상대방을 이해하면서 협동심을 배울 준비를 해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친구를 배려하는법, 다른사람들과 어울리는법을 배워야 할때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사회성이 높은 아이들은 자존감까지도 높아지게 됩니다. 친구를 사귀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법을 배우면서자란데 이때 사회에 적응하는 개인의 소질, 능력, 대인관계의 원만성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자아를 확립하면서 구성원들간의 인간관계를 형성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른사람과의 포용, 의견조율, 리더십ㅇ 대한 것들도 성장하게 됩니다. 자존갑이 높은 아이일 수록 나중에 더욱 치고 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건강한 사회성을 일깨워주기위해서는 [부모도 타인이라는 인식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자녀들의 감정을 존중해주어야 합니다, 진심어린 칭찬과 격려를 해주어야 합니다, 다양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자녀들에게 솔직해져야 합니다] 해당 내용은 부모들이 더 잘 알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의 성장을 위한 우리아이가 올바르게 크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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