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책을 읽으려면 도서관, 책방, 서점 등에 가서 책을 읽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태블릿pc를 이용해서 전자도서로 책을 읽을 수 있어서 내가 어디에 있던지 앱에만 들어가면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교보문고 e- book, 밀리의서재와 같은 전자도서 플랫폼을 이용하여 책을 읽을 수가 있습니다. 그외에도 태블릿pc의 활용도는 매우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과 데스크탑으로 할 수 있는 왠만한 모든 것들을 할 수 있습니다. 회의전 사전자료 검토는 PDF 파일을 만들어 태블릿에 넣어 놓고 회의할때 보면서 회의를 하고 메모도 하고 따로 클라우드에 저장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태블릿을 대형 모니터등에도 연결하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 직장인 및 프리랜서등 많은 사람들이 제태크를 하는 시점에서 주식 지표를 분석하고 재무제표도 검토를 할 수 있는데 휴대폰으로 해도 된다고 하지마 휴대폰은 여러 앱들이 깔려 있고 다른 업무적인 사용을 해야 하는 부분이기에 실시간으로 켜놓고 볼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재무제표등을 켜놓고 휴대폰으로 매도매수도 할 수 있기에 활용도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웹활동에 큰 도움을 줍니다. 저와 같이 정보성 블로그를 작성하는 사람들이라면 길가면서 보이는 모든 것들이 키워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길가다가도 키워드가 떠오르거나 보이면 그자리에서 태블릿PC를 활용해서 블로그 초안 및 글을 작성해서 업로드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휴대폰으로 가능하지만 태블릿PC만큼 크게 보면서 할 수 없기에 매우 유용합니다. 그리고 작성된 블로그들에 혹여나 댓글 및 좋지 못한 글들이 달려있을 때 실시간 체크를 할 수 있습니다. 또 유튜브를 이용해서 크리에이터 활동을 하는 요즘 태블릿PC로 다양한 관리 및 분석 체크를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태블릿PC를 이용해서 시간이 나는데로 크리에이터 활동에 사용할 동영상 편집등을 할 수 있습니다. 편집 플랫폼으로는 키네마스터, 블로, 필모라고와 같은 플랫폼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