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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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없지만 자녀의 행동에 강요를 한다는것은 좋지 못한듯 합니다. 물론 올바른것과 그렇지 못한것에 대한 것을 교육하고 설득과 이해를 시키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특정어플로 감시관리 하는 것은 나중에 아이들의 욕망을 폭발시키기 위한 초석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인듯한데 최근 조카가 공부를 열심히 하긴하는데 공부시간에 비하여 휴식 및 놀수 있는 시간에 대하여 너무 적은듯해서 zem이라는 앱을 뚫어 주었습니다. 물론 좀 사용하다가 다시 원상복귀를 해주었습니다. 몇가지 방법으로는 [안전모드, 루팅, 사용정보 접근권한해제, 업데이트, 해외로밍, 스마트 닥터와 디바이스관리] 외에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설명하자면 이것이 뚫는방법이 정확한지 또는 우회하는 방법인지 부모 핸드폰으로 오는 문자나 연락을 확인하지 않았기에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안전모드는 구기종은 멀티태스킹 버튼을 전원을 키고 꾹 누르면 부팅이 되며 신기종은 볼륨 아래 버튼을 꾹 눌러서 부티하면 됩니다. 안전모드 때는 zem이 비활성화 됩니다. 그래서 기본 앱들만 시간제한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안전모드에서는 zem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삭제후 다시 되돌리고 싶다면 진행한것을 역순으로 진행하면 됩니다. 알림이 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공기계가 있다면 그것을 자녀앱으로 로그인해두면 부모앱에서는 zem이 연결되있는 것으로 간주하여 알림이 가지 않게 됩니다.] 이거말고도 사용정보 접근권한해제와 초절전모드가 있는데 이것은 좀 몇시간에 한번 다시 해주어야 하기에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zem 뚫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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