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우선의 원칙 : 동일한 종목들의 주문이 동일한 가격으로 나오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빨리 주문한것부터 거래를 체결시키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래서 증권시장은 오전09 ~ 15시30분까지 거래가 이루어지는데 매매입회가 개시되기전 10분 동안 접수된 호가나 매매가 중단된 후에 일정시간내에 접수된 호가 매매입회 종료전 10분동안 접수된 호가에 의하여 매매를 체결할때 시간우선의 원칙이 적용되지 않고 주문량이 많은 것들부터 우선으로 안분 배정해서 체결되게 됩니다. 이것을 동시호가라고 하기도 합니다.] [신고가와 신저가 : 주가가 과거 없던 높은 가격을 신고가라고 하며 이 신고가에서는 여러종류가 있습니다. 증권거래소가 생기면서 최고가를 기록했을 때 개소이래 신고가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해의 최고가를 연초이래의 신고가라고 합니다. 신처가는 반대로 주가가 과거에 없었던 낮은 가격을 신처가라고 합니다.] [신용거래 : 투자자가 본인 자급보다 더 많은 주식을 매수하고자 할때 증권회사들로 부터 자금을 융자받아서 매매하는 거래를 신용거래라 합니다.]
[신주인수권부사채 : 발행 후에 일정기간 동안 언제든 미리 정해져 있는 가격으로 발행회사의 신주발행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사채 입니다. 사채권과 신주인수권이 각각 별도의 증권으로부터 분리된 경우가 있는 데 이것을 양도할 수는 없습니다. 신주에 대한 발행가액을 납입하는 방식ㅇ네 따라서 사채는 그대로 존속이 되며 신주 발행가액으로는 별도로 납입해서 현금 납입형과 사채의 현금을 발행가액으로 부터 대용 납일 할 수 있는 사채들로 구분되게 됩니다.] [애널리스트 : 다양한 정보들을 수집하고 분석해서 산업동향과 회사들에 대한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기관 및 개인투자자들한테 투자의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사람들을 애널리스트라고 합니다.] [액면가 : 주권에 표시된 가격으로 주식에 액면가액이 표시된 주식을 액면주식이라고 합니다. 액면가격 표시가 없는 주식들은 무액면주식이라고 하며 대한민국에서는 무액면주식의 발행들을 금지하고 있씁니다. 그리고 액면가 이하의 발행에서도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있습니다. 액면가의 종류에서는 500원 ~ 5000원 으로 다양합니다ㅏ. 거래소 종목은 5000원이 가장 많습니다. 그리고 코스닥 종목에서는 대부분이 500원입니다. 하지만 액면가는 시장가치와는 무관하여서 실제적으로 의미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