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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란?

주식을 하면서 많은 주식용어들이 있는데 공매도라는 용어는 꼭 알아야 하는 용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대모 뜻은 '없는 것을 판다' 라는 의미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가가 하락 예상되는 종목의 주식들을 미리 빌려서 팔고 나중에 실제로 주가가 내려가게 되면 싼값에 다시 사들여서 빌린 주식을 갚음으로 차익을 남기는 투자기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 주식 매도 매수에서는 싸게 산다음에 주식이 올라갓을 때 익절을 한다든지 오랜기간 나만의 포트폴리오로 유지를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공매도는 거래의 순서를 바꾸어서 비싸게 판다음에 나중에 싸게 사서 갚는 방식으로 수익을 내는 것이 공매도로 매도 후에 매수를 하는 것입니다.

공매도 뜻

 

 

 

공매도의 예시로는 (김)이라는 주식 가격이 지금 백만원 하락예상 (하)에게 주식을 1주 빌려서 백만원에 매도합니다. (이자는 5%) (김)의 주가가 50만원으로 하락하게 될 때 (김)의 주식을 매수 그리고 매수한 (김)주식을 (하)에게 갚게 됩니다. 이 때 이자 5%를 제외하게 된 45만원의 이익이 발생하게 됩니다. 공매도를 하실 때 조건이 있는데 [최소는 2.5% 최대 4% 의 지자부담이 있습니다. 그리고 공매도는 빌려서 파는 것이어서 수수료를 내야 합니다. 개인 투자자라면 최소 연 2.5%의 이자가 나가게 됩니다. / 60일 정도의 짧은 주식 상환 기간에 주가 하락을 예상하고 매도를 했습니다. 주가가 계속 올라가서 손실은 큰데 매수를 못하는 상황이 될 수있고 이 상황에서 60일이 지나게 되면 상환을 해야 하기에 공매도 투자에 주의해야 합니다.] 공매도에 대한 내용을 짧게 설명드렸습니다. 그외에도 [레버리지 뜻] [인버스 뜻] [부채비율 계산법] 등에 대한 포스팅 내용을 참고하시고 주식에 대하여 좀더 잘 공부해보시기 바랍니다.

공매도에 대하여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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