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주식에 대한 공부를 하다가 주식용어에 대한 내용을 알아가면서 이에 대한 내용도 주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보고자 주식용어 뜻에 대하여 포스팅 하고 있습니다. 그 용어들로는 [인버스 뜻] [레버리지 뜻] [부채비율 계산법] [손절, 익절 뜻]에 대하여 포스팅 하였고 해당 링크로 들어가셔서 내용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해외 주식은 나스닥이라고 하는데 국내 주식은 코스피와 코스닥이 있습니다. 이 용어에 대한 뜻은 무엇을 말하는 건지 간단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코스피 뜻 그리고 코스피에 대한 내용들로는 유가 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들로 주식 가격에 변동을 종합적으로 작성한 지표들이라고 이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마디로 대한민국의 굵다리 굵은 기업들의 주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국내 종합주가지수라고 할 수 잇는 것입니다. 기본 코스피에 상장된 기업들은 [삼성전자, 한국전력, 현대자동차, 네이버, lg화학, 삼성생명, sk하이닉스, kb금융, 카카오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입니다. 그렇다면 코스피에 상장하기 위한 조건은 자기자본 300억 이상이 되어야 하며, 영업활동 3년이상, 최근 매출액 1천억 이상, 3년의 평균 700억 이상에 대한 조건들을 충족이 되어야 코스피에 상장이 가능합니다.
코스닥 뜻 그리고 코스닥에 대한 내용들로는 중소기업과 벤처기업들을 위한 투자상품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증권시장 입니다. 코스피에 비하여 코스닥은 상장 조건이 다소 낮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코스닥에 상장하기 위하여 많은 기업들이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에는 1,471종목이 상장되어있다고 합니다. 물론 현재는 종목이 다소 변화 되었을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들의 시가총액으로는 240조 가량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코스닥은 미국의 나스닥을 벤치마킹하여 만들어낸 대한민국의 제2증권시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증권시장에 상장하기 위한 조건으로는 일반 기업은 자기자본 30억 이상 또는 시가총액 90억 이상, 영어활동 3년 이상의 조건, 벤처기업은 자기자본 15억 이상 또는 시가총액 90억 이상, 영업활동에 대한 기간은 두지 않습니다, 상장 요건이 유연해서 폐지 되는 종몫들도 많다는 것이 함정입니다.
나스닥 뜻 그리고 나스닥은 무엇일까? 미국의 주식시장을 말합니다. 거대 공룡기업들인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테슬라, 아마존과 같은 기업들이 상장해 있는 usa 미국의 주식시장이라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