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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에는 록 발라드가 엄청난 인기가 있었습니다. 그 시절 노래방에서 제일 많이 불렸었던 노래들도 록 발라드다 상당수를 차지했었습니다. 따라 부르는 남성분들이 많았었지만 한편으로는 따라부르기 어려운 노래이기도 했는데요. 노래 자체가 높기때문에 제대로 부르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가 필요했었죠. 선곡했다가 삑사리가 나거나 음이탈을 경험해보신적 많으실텐데요. 그래서 끝까지 노래를 부른적이 별로 없을것 같습니다. 오늘은 1990년대에서 2000년대 초에 인기가 있었던 록 발라드 가수 중의 한명인 조장혁에 대해 알아보려고합니다.


 


 


 


조장혁은 1969년 2월 27일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나 1996년 1집앨범 <그대 떠나가도>를 발매하고 가수로 데뷔하게됩니다. 언더그라운드 생활을 했던 조장혁은 1집앨범을 시작으로 화려하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는데요. 타이틀곡인 체인지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체인지는 1997년 개봉했던 체인지라는 이름의 영화의 OST로 사용됐습니다. 영화 <체인지>는 17만명 정도가 봤었을 만큼 유명한 영화였는데요. 그당시 영화 순위가 6위에서 7위해 해당될 만큼 인기가 있었습니다.


 


 



우연히 생기게된 사고때문에 고등학생인 남자 학생과 여자 학생의 몸이 바뀌게되는데 몸이 바뀌면서 생기는 일들을 담아낸 영화입니다. 영화를 보면 그당시 고등학교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특히 영화에 출연했던 여자 주인공 김소연이 화제가 됐었습니다. 고등학생 역할이지만 고등학생으로 보이지 않는 성숙한 얼굴때문에 화재를 모았습니다. 인기를 끌었던 영화의 OST를 가수 조장혁이 불러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당초 체인지 노래는 조장혁이 작곡한 노래로 다른 가수에게 주려고했었지만자신이 직접부르게 됐다고합니다. 어쨌든 조장혁과 체인지 곡과의 인연이 있던것으로 보이는데 영화도 서울 한영고에서 찰영했는데 조장혁이 졸업한 모교이기때문에 가수로서의 시작이 좋다고 할수있습니다. 특히 19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까지 락 발라드가 흥행했었는데요. 조장혁과 김정민, 박상민 등의 가수들이 인기를 나눠가졌었습니다.


 


 


 



조장혁의 첫번째 앨범의 노래인 체인지와 그대 떠나가도 두곡 모두 히트곡으로 주목을 받았는데요. 그대 떠나가도는 그시절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인 <별은 내가슴에>에서 OST로 사용되면서 주목을 받았고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인 가수 조장혁의 노래들이 계속해서 인기를 받았었습니다. 


 

 



작곡까지 가능한 아티스트였기때문에 명곡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가수입니다. 특히나 그의 3집앨범의 중독된 사랑과 LOVE라는 노래는 대표작으로 꼽고있는는데 중독된 사랑은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고 오디션 곡으로도 인기있는 곡입니다. 복면가왕에서 이홍기와 더원이 함께 불러 화재가 되기도 했었죠. LOVE라는 노래는 결혼식 축가로도 사용되는 곡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조장혁은 4집앨범부터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었는데 잠시 잊혀진듯 했었던 그가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고 <불후의 명곡>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다시 인기를 끌기 시작해 지금도 사랑받고 있죠.


 


 


 


 



최근 비디오스타에 출연하면서 그동안 빚때문에 가수를 포기하려했었던 사연을 소개했는데요. 2001년과 2002년 당시 앨범을 세장냈었는데 그 당시 불법 다운로드 때문에 힘들었고 믿었던 매니저의 배신으로인해 앨범이 잘 팔리지 않으면서 자신에게 억대 빚이 생겼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빚때문에 음악을 더이상 할수없겠다고 생각하고 굴비장사까지 했었는데요. 그때 나는 가수다 섭외가 들어와서 출연을 결심하는데 B조에서 소찬휘를 이기지 못하고 떨어졌는데요. 하지만 그를 응원하는 분들이 많아 감동을 받고 다시 음악을 해도 되겠다는 마음을 가졌다고합니다.


 

 



또 조장혁은 전성기때 라이벌이였던 김정민에게 내가 너보다 노래를 잘한다고 말했다고하는데요. 키도 크고 멋있고 잘생긴 김정민보다 자신이 나은게 없다고 생각했었다는데 그래도 자신이 노래를 잘하기때문에 김정민에게 내가 너보다 노래를 잘해라고 말했다는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라이벌이었던 김정민의 성대모사까지 따라하기도 했었는데 가수 조장혁의 활동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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